PLUSH COLLECTION · P01
안정형 강아지
믿는 만큼 꼬리 흔드는

“답장 늦어도 괜찮아. 우리 사이는 그대로니까!”
가까운 사람을 믿는 게 자연스러운 인형이에요. 연락이 뜸해도 '바쁜가 보다' 하고 넘기고, 서운한 일은 쌓아 두지 않고 말로 풀어요. 곁에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놓이는 사람이에요.
이런 모습이 매력이에요
-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요
- 고마움도 미안함도 바로 말해요
이럴 땐 마음이 흔들려요
- 이유 없는 거리두기엔 갸웃해요
- 나만 맞춰 준다 느끼면 지쳐요
내 인형 취급 설명서
- 평범한 다정함으로 자주 세탁
- 서운함은 그날그날 살살 헹굼
- 산책하며 햇볕에 말리면 뽀송
- 믿음 시험하는 장난 금지
- 오해는 대화 한 번에 쫙 펴져요
나에게 건네는 한마디
안정형도 지칠 수 있어요. 늘 이해해 주는 쪽만 맡지 말고, 내가 바라는 것도 먼저 말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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