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USH COLLECTION · P16
혼란형 해파리
마음이 파도를 타는

“가까이 와 줘… 근데 너무 가까우면 찌릿할지도.”
사랑받고 싶은 마음과 상처받기 싫은 마음이 파도처럼 번갈아 밀려오는 인형이에요. 가까워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해 스스로도 지칠 때가 있어요. 하지만 누구보다 섬세하게 사람을 느끼는, 반짝이는 마음을 가졌어요.
이런 모습이 매력이에요
- 감정을 섬세하게 읽어 내요
- 믿게 되면 온 마음으로 빛나요
이럴 땐 마음이 흔들려요
- 예측할 수 없는 상대의 태도
- 떠날 것 같은 작은 신호
내 인형 취급 설명서
- 늘 같은 온도의 안심망 필수
- 촉수는 살살, 손세탁만
-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 금지
- 찌릿한 날엔 잔잔한 물에서 쉬기
- 마음이 무거우면 전문가 케어 OK
나에게 건네는 한마디
마음의 파도는 약함이 아니라 섬세함이에요. 흔들릴 때 붙잡을 나만의 닻(산책, 일기, 믿는 사람)을 정해 두세요. 너무 버거우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용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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