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USH COLLECTION · P05
불안형 아기오리
어디든 졸졸 따라가는

“어디 가? 나도 갈래! 아니 그냥… 같이 있고 싶어서.”
마음을 준 사람을 졸졸 따라가는 인형이에요.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해서 표현도 연락도 먼저 하는 편이에요. 그만큼 상대의 반응이 조금만 식어도 금방 마음이 쓰이고, 확인받고 싶어져요.
이런 모습이 매력이에요
-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해요
- 상대의 작은 변화도 알아채요
이럴 땐 마음이 흔들려요
- 나만 더 좋아하는 것 같을 때
- 답장 텀이 평소보다 길 때
내 인형 취급 설명서
- 답장은 20분 안에 헹궈 주세요
- '나도 보고 싶었어'로 세탁
- 갑자기 식은 태도 건조 금지
- 낯선 곳에선 안심망 필수
- 수다는 끝까지 들어 주면 뽀송
나에게 건네는 한마디
따라가는 마음이 커질수록 내 발걸음은 작아질 수 있어요. 오늘은 상대 말고 '내가 좋아하는 것' 하나를 먼저 챙겨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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